답답한 빌리어즈 tv
김준영 | 2022-07-17 | 조회 614
빌리어즈 tv가 pba로 인수합병이 되어서 좀전에 운영보다 진보가 되고 변화가 있기를 바라고 기대가 컷는데
답답하고 한심한 방송행정 실망이 큽니다 운영자나 방송 종사자나 안일무사한 방송 발전적 사고는 없고 시청자들의 요구에는 눈과귀를 틀어막고 있네요
PBA경기중계때 sbs와 mbc가 동시중계때 빌리어즈 티비도 개별중계를 해야함에도 두방송중 한방송을 동시에같은화면에 같은경기를 중계를 하는이유를 모르겠네요
시청자들은 두경기 이외에 다른선수들의 경기도 보고싶은데 같은방송을 아쉽습니다 다행히 김규식이 해설을 할땐 m방송 s방송을 봅니다 빌리어즈티비를 회피합니다 아직도 고집을 부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시청자들이 원하는 당구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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