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심판의 과도한 접근 문제
김인영 | 2022-07-19 | 조회 587
당구에 푹 빠진 시청자입니다.
이런 방송이 있어서 즐겁습니다.
당구경기 중계 중 심판의 과도한 행동이 너무 불편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남자 심판의 경우)
무슨 유도경기 심판이 한판, 절반 선언하듯이, 야구 1루심이 아웃 선언하듯이 1점을 큰 소리와 몸짓으로 선언하는 모습,
당구대 위로 얼굴을 들이밀고 끝까지 공을 처다보는 행위(시청자는 TV화면에서 심판을 보고싶지 않아요),
심지어 경기중인 선수 잎으로 끼어들어 선수를 가린채로 공을 확인하는 행위,
한뼘 이상의 거리로 지나가는 공을 당구대 위로 얼굴 들이밀고 끝까지 처다보는 모습은 코메디 그 자체입니다.
한번 두번도 아니고 경기 내내 이런 오버행위이가 지속 되는건 정말 봐 줄 수가 없네요.
외국 경기의 심판 모습(경기 흐름에 방해되지 않는 자연스런 모습, 심판이 있는 듯 없는 듯 부담스럽지 않은 모습)을 좀 봐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특히 남자 심판들 경우가 좀 지나친것 같습니다.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방송이 있어서 즐겁습니다.
당구경기 중계 중 심판의 과도한 행동이 너무 불편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남자 심판의 경우)
무슨 유도경기 심판이 한판, 절반 선언하듯이, 야구 1루심이 아웃 선언하듯이 1점을 큰 소리와 몸짓으로 선언하는 모습,
당구대 위로 얼굴을 들이밀고 끝까지 공을 처다보는 행위(시청자는 TV화면에서 심판을 보고싶지 않아요),
심지어 경기중인 선수 잎으로 끼어들어 선수를 가린채로 공을 확인하는 행위,
한뼘 이상의 거리로 지나가는 공을 당구대 위로 얼굴 들이밀고 끝까지 처다보는 모습은 코메디 그 자체입니다.
한번 두번도 아니고 경기 내내 이런 오버행위이가 지속 되는건 정말 봐 줄 수가 없네요.
외국 경기의 심판 모습(경기 흐름에 방해되지 않는 자연스런 모습, 심판이 있는 듯 없는 듯 부담스럽지 않은 모습)을 좀 봐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특히 남자 심판들 경우가 좀 지나친것 같습니다.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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